소년

<영화용어> 네오리얼리즘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예술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용어중에 

네오리얼리즘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앞으로는 한번 들어는 봤는데 도무지 감이 안오는 

영어용어에대해서 더 준비를 해볼까해요!



우선 네오리얼리즘이란 2차 세계대전 저후에 

사실주의를 추구했던 이탈리아의 영화 경향을 말하는 건데요


즉 네오리얼리즘은 파시스트 정권에서 

예술적입 억압에 대한 저항하는 영화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즉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현실을 포착하려고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제임스 M. 케인의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루키노 비스콘티감독의 < 강박관념>(1943) 은 당시 이탈리아의 사회 환경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대표적인 네오리얼리즘적인 영화였는데요 



영화 <강박관념> 의 시나리오를 쓴 안토니오 피에트란젤리는 

1943년 이탈리아 영화 잡치 <치네마> 에서 처음으로 네올리얼리즘 용어를

사용했다고 했기때문이라고해요!



하지만 네오리얼리즘이 실질적으로 전개된 것은

독일이 로마에서 철수한 직후인 1945년 로베트로 로셀리니가 

<무방비 도시> 를 발표하면서부터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 영화는 네오리얼리즘이 무엇인지 네올리얼리즘의 구성 요소들을

잘 보여주는 영화였다고 해요



네오리얼리즘같은경우는 현실을 왜곡하는 

할리우드 드라마 기법들을 비판했다고 하는데요

가끔은 드라마 기법 대신 다큐멘터리 기법을 활용해서 

꾸밈없는 현실을 보여주었다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네오리얼리즘은 시간 이미지에 기반을 둔 

현대 영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네오리얼리즘하면 현실속으로 직접 파고들어서

진실을 찾고 사회를 비판하는 유럽에서 일어났던 

영화 운동이라고 간단히 정리해서 알고계시면 될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