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슬랩스틱 코미디란?!

예술정보


안녕하세요!

앞으로 예술관련된 이야기중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찰리 채플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같아서 

찰리 채플린이 또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인만큼

슬랩스틱 코미디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게 

좋을 것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예술관련된 이야기중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찰리 채플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같아서 

찰리 채플린이 또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인만큼

슬랩스틱 코미디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게 

좋을 것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스틱같은 경우는 연극을 할 때 쓰던 막대기를

뜻하는 건데요!

그래서 슬랩과 스틱이 합쳐지면서

슬랩스틱 코미디는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코미디를 

뜻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코미디를

맨 처음에 선보인 사람은 찰리 채플린이 아니라 

1910년대 미국의 희극배우인 맥 세넷이라는 배우였어요!



맥 세넷이후에 찰리 채플린이 뒤를 이어받았고

그 뒤로 바스터 키튼, 워레이 비어리 등이 계보를 이어받아서

슬랩스틱 코미디 붐이 일어났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슬랩스틱 코미디로 유명한사람들이 

꽤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영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심형래님과 맹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창훈님이 있답니다!



사실, 슬랩스틱 코미디같은 경우는 

지금은 잘 보이기 힘든데요!

아무래도 과장되고 우스운 행위로 

웃음거리를 사용하는 코미디인만큼

무성 영화 시기에 제일 성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같아요!

하지만,해학적인 내용을 담아서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줬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슬랩스틱 코미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네요!

블랙 코미디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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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많은 분들이 관심있는 장르

영화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영화용어들중에 

많이들 사용하고있지만, 막연하게만 뜻을 알고있는 

용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합니다!



오늘은 블랙 코미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블랙 코미디같은 경우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라고 보시면 될 것같은데요


아이러니한 상황이나 사건을 

통해서 웃음을 유발하는 것을

블랙 코미디라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코미디와는 다르게

우울하기도 하고, 

공포스럽기도 하며 냉소적인 유머를

기초로 두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블랙 코미디란 말은 

1940년도에 처음 쓰인 말로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브르통이

 <블랙 유머 선집> 이라는 책을

내면서 블랙 유머, 블랙 코미디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프랑스의

 실존주의작가 장 폴 사르트르나

프란츠 카프카, 그리고 

사무엘 베케트 글을 보면

블랙 코미디가 어떤 것인지 

더 이해가 쉽게 될 수있는데요!



블랙 코미디는 

물론 코미디의 일종이라서

웃음을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모순이라든지 

부조리함을 느끼게하는


역설적인 유머를 사용해서 

밝고 쾌할한 웃음보다는

씁쓸한 웃음이 나올 수있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 것을

블랙 코미디라고 해요~



이런 블랙 코미디를 

가장 잘했던 배우는

아무래도 무성 코미디의 

대가인 단언컨대 찰리 채플린이 

최고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최초의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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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최초의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뤼미에르 형제는 프랑스의 영화

 카메라 겸 영사기 발명가 형제예요!

이런 영화관련 기계를 제작함과

 동시에 제작, 흥행, 배급 등

지금의 영화제작시스템의 선구적 역할을 

한 최초의 영화를 만든 사람들이랍니다!



영화를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극장을 개관까지했던

그들은 곧 이것이 "미래 없는 발명품"이라

 단정 짓게 되었고 

그 뒤 뤼미에르 형제는 영화에서 손을 떼고 

평생을 컬러 사진 및 입체 사진 연구에

몰두하게되었는데요!



뤼미에르 형제의 첫작품은

<리옹의 뤼미에르 공장출구>,

<열차 도착>,<물고기를 낚는 아기>,

<바다> 등 각각 필름 길이는

 십여m 정도의 영화를

유료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해요!


당시 필름 길이가 십여m 면

상영시간은 1분도 

되지않는 거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 영화를 제작할 때

 사용된 촬영기와 영사기는

뤼미에르 형제가 직접 만들어서 1895년

 시메나토그라프 뤼미에르의

 특허를 받았다고

하네요!!



뤼미에르 형제같은 경우는 

사진가의 아들이였는데요

당시 뤼미에르 형제의 아버지는 

1894년 구멍으로 들여다보는 형식의

에디슨의 영사기 시연을 보고 

자극을 받아 아들들에게 

이런 기계나 영화를 만들어도록 

격려했고, 뤼미에르 형제는

아버지의 권유로 촬영기와 

영사기를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뤼미에르 형제때문에

우리가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서

 웃고 웃을 수된 것같네요!^^

어떠신가요? 세계 최초의 영화를 

만들었던 뤼미에르 형제이야기

흥미로우셨나요? 


앞으로도 영화나 예술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눠볼까하는데요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