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누벨바그 영화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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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에 예술관한 이야기를

영화관련 이야기를 많이 알아보면서 

느낀 건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영화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많더라고요


장르도 많고요~ 물론 요즘에는 

안쓰는 용어들도 많지만

하나하나 더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영화 용어를 알면서 영화를

 보는 재미도 두배가 되었고,

무엇보다 영화가 어떤식으로 발전되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있어서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누벨바그영화인데요!



누벨바그는 프랑스어로 

영어로 번역했을때는 

New Wave 로 해석이 되는데요


말그대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을 

가진 영화예요!



누벨바그영화같은 경우는

무너져가는 프랑스 영화 산업에 대한

반동으로 시작된 거였는데요!


전성기같은 경우는 1950년 후반에서 1

960년대 초반이였다고해요!



대표적인 누벨바그영화의 감독으론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의 <400번의 구타>


그리고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누벨바그영화는 쉽게 이해하자면 

기존의 무성영화들이나 유성영화들을 보아온

세대들이 새롭게 시작한 저항이라는 뜻인데요


특징은 이탈리아의 네오 리얼리즘으로부터 

계승이 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사상적 배경으로는 장 폴 사르트르와 

알베르 까뮈의 실존주의 철학에 

기초해서 전통과 관념주의에 반대하고 

저항하는 성향을 지닌 영화들을

누벨바그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즉 존재에대한 관심과 자유를 

빼앗는 것에 대한 투쟁적인 내용등을

다뤘는데요! 거기에 이야기 

구조를 느슨하게 하기도 하고,

개방적으로 하기도 하고!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야외촬영이나 저예산으로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서

누벨바그영화가 탄생되었다고 하는데요!



누벨바그영화덕분에 

기존의 영화 스타일들을 부정하고

감독 개인의 영감이라든지 스타일을 창조시켜서

영화가 작가주의로 나아가 많은 

예술작품을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누벨바그영화덕분에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 초반까지 

영화산업이 더 빠르게 

발전할 수있었던 거같네요



영화에서 사용되는 에스피오나지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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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영화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관한 

예술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오늘은 에스피오나지라는 용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영화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관한 

예술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오늘은 에스피오나지라는 

용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에스피오나지는 프랑스어에서 

기원한 영 단어인데요

스파이의 첩보활동을 가르킨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에스피오나지는 

스파이의 첩보활동을

다룬 영화를 말하는 거랍니다



하지만 에스피오나지는 넓은 의미로

스파이 영화를 일컫는 말이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007> 이나 <본 시리즈>처럼

판타지적인 스파이 영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즉 에스피오나지는 스파이의 세계를

과감없이 표현하는 영화를 일컫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더 쉽게 말하자면 판타지 스파이

 첩보활동을 다룬영화가 아니라 

사실적인 첩보영화를 구분하기위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그럼 대표적인 에스피오나지 영화를

예로 들어보자면 유명한 감독인 알프레드히치콕 감독의

<찢어진 커튼> 이란 작품이 있고요.


최근에 나온 영화같은 경우는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란 영화가

에스피오나지 영화라고 볼 수있겠네요!


여기서는 스파이가 악당을 물리치는 

존재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이 어떤 고난과 

고뇌를 겪는지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사실적인 첩보 영화를 

에스피오나지 영화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고계시면 될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