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국내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은?

예술정보


안녕하세요~ 최근에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거의 다 영화관련 예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본 것같아서 

오늘은 연극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뤄볼까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국내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은

어디였는지를 알아볼까하는데요!



국내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 서울에 건립되었던 

연극전용 극장인 동양극장이였다고 하네요!

동양극장은 평양 출신 홍순언이 홍순언의 아내인

무용가 배구자와 함께 설립한 극장이라고 하는데요!



위치는 현재로 따지면

충정로 1가에 있는 

문화일보사가 위치하고있는 곳이

원래는 동양극장자리였다고 하네요!



당시 동양극장은 홍순언의 재산 4천원과

홍순언니 일본인 와께지마 요로시의 도움덕에

상업은행에서 19만 5천원을 빌리게되었는데요

이렇게 합한 자금으로 극장을 세웠다고 해요!



극장의 규모는 488이고 

2층 포함해서 객석이 

648석이나 되었다고해요!

굉장히 스케일이 엄청나죠?!


당시 동양극장은 기관실, 

난방시설, 조명시설 등

시설이 굉장히 우수해서 

연극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연중무휴로 운영되었던 극장이

홍순언이 개관한지 3년만에 사망하면서

극장 단원들이 흩어지게 되고

주인이 바뀌게 되면서 

영화관으로 바뀌게되었다고 해요!


영화관도 오랫동안 

유지되진않고요

1976년에 

폐관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에는 현대건설이 

인수해서 사원 교육용인

강당으로 사용하다가 

1990년도에 완전히 

철거되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이 유지가 되었으면

정말 큰 문화유산이 되지않을까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고어 영화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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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예술관련 이야기는

B급 영화에 이어서

고어 영화가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해요!



우선 고어 영화는

 다량의 피를 특징으로 하는

공포 영화의 하위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즉 고어 (gore) 란 <흘린 피> 또는 

<피범벅> 이라는 뜻인데요!


신체가 잘려 나가거나 신체 내부 장기등이 

외부로 드러내는 등의 표현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공포를 선사하는데요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절단된 신체나

천장에서 쏟아져 내리는 피

그리고 얼굴 없는 시체가 박제되어 있는 모습 등

현실적으로는 절대 찍을 수없는 것들을 찍어서

관객에게 공포를 주는 영화를 

고어 영화라고 해요!



고어 영화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진 건

허셸 고든 루이스 감독의

 <피의 향연>이라는 작품이였는데요


그 뒤로는 이렇게 피가 나타는 

잔혹한 표현을 테마로

갖는 고어 영화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요!



저는 여태껏 공포영화면 공포영화지

고어 영화라는 걸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끔씩 고어 영화할 때마다 

그게 정확히 어떤 뜻을 말하는 건지

잘 이해못했었거든요~


그런데 공포영화에도 

여러 장르가 존재하는구나

싶어서 앞으로도~ 영화 장르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나눠볼까해요~



내가 보는 영화가 정확하게 

어떤 영화 장르를

갖고 있는지 알고 보게 되면

왜 영화에서 이런 것들을 표현했는지

 더 이해가 쉬울 것같네요


그럼 영화보는 재미가 

더 있을 수밖에 없을 것같아요!



B급 영화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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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다가

최근에 봤던 영화가

 B급 영화라 불리는 영화였는데용 ㅎㅎ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 영화를 B급 영화라 

불리는 지 궁금증이 생겨서 오늘은 

B급 영화가 무엇인지

알아볼까해요!



일단 B급 영화는 

A급 영화에 비해

질적으로 떨어지는 영화를

말할 때는 쓰는 용어예요!



30년대 할리우드에서는 대공황으로 인해서

영화 산업의 불황을 없애기 위해서 

단기간내에 제작할 수있는 영화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관객들이 적은 비용으로 많은 영화를 

보고 싶어했기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할리우드에서는

끼워팔기라고 해서 

동시 상영이라는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우수한 A급 영화와 그보다 질이 떨어지는

 저예산 B급 영화를 한 편 요금으로

 동시에 관람할 수있게 되었다고 해요



B급 영화의 주제는 

주로 공상과학이나 범죄 스릴러 등이 

주를 이뤘는데요~ 가끔은 A급 영화보다는

B급 영화가 관객들에게

 더 사랑을 받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1940년대 말 

할리우드에 영화 환경이 급변하면서

더이상 B급 영화를 제작하지 않게 되었다가

다시 독립 영화 제작사들이 출현하면서

B급 영화는 독립 영화 제작사에서 만드는

영화를 뜻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B급 영화가 질 낮은 영화를 지칭했다면

이제는 B급 영화는 메이저에서는 표현하지 못하는

자유로운 창작 정신은 물론 자본에 종속되지않는

독립 영화 정신을 지니고 있어서

독특한 제작물이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어제 B급 영화를 보고, 

그동안 보았던 수많은 메이저영화들보다

이 한편이 훨씬 재밌고, 의미가 있더라고요!

당분간은 B급 영화라는 것들을 찾아볼 거같아요~

절대 질이 떨어지지 않는 영화같아용^^


무성영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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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까 예술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번에 나왔던 이야기들에서 연장선상으로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주에는 슬랩스틱 코미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슬랩스틱 코미디가 가장 성행했을 때가 

무성영화 시대라고 말씀 드렸잖아용~



그래서 무성영화가 

정확하게 어떤 영화를 말하는 것인지

알아볼까하는데요!



무성영화는 우선 녹음을 하지 않은

유성영화가 생기기 전에 나온

 영화를 무성영화라고 해요!



무성영화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자면

사일런트영화라고도 부르는데요!


처음에 무성영화는 1895년 프랑스 파리에서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서 공개된

 영화가 시발점이였다고 해요!



그 뒤로 본격적으로 

영화가 유성영화가 되기전까지

1927년까지의 영화는 모두 

무성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녹음이 되지않기때문에 

무성영화에서는 영화 예술의

 본질이 영상에 있다고 보고

독자적인 미학을 개척해나갔다고 해요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예가 코미디였고

크고 과장된 동작으로 

언어의 도움없이 모든 관객을

즐겁게 할 수있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특히 사랑받았고요!



무성영화에서는 이렇 듯 언어를 

뛰어넘는 새로운 표현 양식을 창조해서

1920년대에는 무성 영화 시대의

 절정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때는 필요한 대사는 

중간에 자막으로 삽입이 되거나

배우들의 대사를 대신 해주는 

해설자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사 녹음이 안되었을 뿐이지 

보통 음악이 곁들여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무성영화는 소리 없는 영화가 아니라는 것

오직 배우들의 대사가 녹음되지않은 

영화가 무성 영화라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슬랩스틱 코미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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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으로 예술관련된 이야기중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찰리 채플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같아서 

찰리 채플린이 또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인만큼

슬랩스틱 코미디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게 

좋을 것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예술관련된 이야기중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찰리 채플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같아서 

찰리 채플린이 또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인만큼

슬랩스틱 코미디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게 

좋을 것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스틱같은 경우는 연극을 할 때 쓰던 막대기를

뜻하는 건데요!

그래서 슬랩과 스틱이 합쳐지면서

슬랩스틱 코미디는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코미디를 

뜻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코미디를

맨 처음에 선보인 사람은 찰리 채플린이 아니라 

1910년대 미국의 희극배우인 맥 세넷이라는 배우였어요!



맥 세넷이후에 찰리 채플린이 뒤를 이어받았고

그 뒤로 바스터 키튼, 워레이 비어리 등이 계보를 이어받아서

슬랩스틱 코미디 붐이 일어났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슬랩스틱 코미디로 유명한사람들이 

꽤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영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심형래님과 맹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창훈님이 있답니다!



사실, 슬랩스틱 코미디같은 경우는 

지금은 잘 보이기 힘든데요!

아무래도 과장되고 우스운 행위로 

웃음거리를 사용하는 코미디인만큼

무성 영화 시기에 제일 성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같아요!

하지만,해학적인 내용을 담아서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줬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슬랩스틱 코미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네요!

블랙 코미디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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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많은 분들이 관심있는 장르

영화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영화용어들중에 

많이들 사용하고있지만, 막연하게만 뜻을 알고있는 

용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합니다!



오늘은 블랙 코미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블랙 코미디같은 경우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라고 보시면 될 것같은데요


아이러니한 상황이나 사건을 

통해서 웃음을 유발하는 것을

블랙 코미디라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코미디와는 다르게

우울하기도 하고, 

공포스럽기도 하며 냉소적인 유머를

기초로 두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블랙 코미디란 말은 

1940년도에 처음 쓰인 말로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브르통이

 <블랙 유머 선집> 이라는 책을

내면서 블랙 유머, 블랙 코미디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프랑스의

 실존주의작가 장 폴 사르트르나

프란츠 카프카, 그리고 

사무엘 베케트 글을 보면

블랙 코미디가 어떤 것인지 

더 이해가 쉽게 될 수있는데요!



블랙 코미디는 

물론 코미디의 일종이라서

웃음을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모순이라든지 

부조리함을 느끼게하는


역설적인 유머를 사용해서 

밝고 쾌할한 웃음보다는

씁쓸한 웃음이 나올 수있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 것을

블랙 코미디라고 해요~



이런 블랙 코미디를 

가장 잘했던 배우는

아무래도 무성 코미디의 

대가인 단언컨대 찰리 채플린이 

최고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최초의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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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최초의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뤼미에르 형제는 프랑스의 영화

 카메라 겸 영사기 발명가 형제예요!

이런 영화관련 기계를 제작함과

 동시에 제작, 흥행, 배급 등

지금의 영화제작시스템의 선구적 역할을 

한 최초의 영화를 만든 사람들이랍니다!



영화를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극장을 개관까지했던

그들은 곧 이것이 "미래 없는 발명품"이라

 단정 짓게 되었고 

그 뒤 뤼미에르 형제는 영화에서 손을 떼고 

평생을 컬러 사진 및 입체 사진 연구에

몰두하게되었는데요!



뤼미에르 형제의 첫작품은

<리옹의 뤼미에르 공장출구>,

<열차 도착>,<물고기를 낚는 아기>,

<바다> 등 각각 필름 길이는

 십여m 정도의 영화를

유료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해요!


당시 필름 길이가 십여m 면

상영시간은 1분도 

되지않는 거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 영화를 제작할 때

 사용된 촬영기와 영사기는

뤼미에르 형제가 직접 만들어서 1895년

 시메나토그라프 뤼미에르의

 특허를 받았다고

하네요!!



뤼미에르 형제같은 경우는 

사진가의 아들이였는데요

당시 뤼미에르 형제의 아버지는 

1894년 구멍으로 들여다보는 형식의

에디슨의 영사기 시연을 보고 

자극을 받아 아들들에게 

이런 기계나 영화를 만들어도록 

격려했고, 뤼미에르 형제는

아버지의 권유로 촬영기와 

영사기를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뤼미에르 형제때문에

우리가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서

 웃고 웃을 수된 것같네요!^^

어떠신가요? 세계 최초의 영화를 

만들었던 뤼미에르 형제이야기

흥미로우셨나요? 


앞으로도 영화나 예술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눠볼까하는데요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메소드 연기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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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다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메소드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메소드 연기란 극사실주의적

 연기 스타일을 지칭하는 용어인데요

즉, 극중 인물과 동일시하는 연기를 

말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메소드 연기는 러시아 모스크바 

예술학교의 콘스탄틴 스타니슬라프스키가

만든 것으로 배우를 훈련시키는

 시스템에서 유래된 건데요!


이 배우 훈련은 굉장히

 유명한 연기 학교를 통해서 

수업에 사용되었고, 그 훈련을

 통해 배우가 된 배우들이 

명성을 얻게 되면서 영화의 지배적인 

연기 스타일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배우는

말론 브란도, 제임스 딘이 있는데요!

굉장히 유명한 배우들이

 메소드 연기를 통해서

사랑을 받으니 저절로 

이 연기 스타일이 주목받게 된 것같아요



스타니 슬랍스키는

 매 순간마다 극 중 인물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극 중 

인물이 배우 자신의 개인적 감정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 지 그것을 탐구해서 


극 중 인물과 심리적으로

 일치를 이루는 순간에 

연기의 진실성을 획득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그가 개발한 방법은 극중 

인물의 감정과 유사한 감정을 

찾기 위해 배우 자신의 

과거 경험을 탐색하는 훈련을

시켰다고 해요!



메소드 연기라는 것 이전에는

외면적인 부분이나 양식적인

 연기에 중심을 두었다면

스타니슬랍스키의 메소드 연기가 나오면서

배우들이 내면에 집중하고, 

실습과 분석 과정을 통해서

연기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것을 메소드 연기라고 부르는 것이랍니다!

어떠신가요?ㅎㅎ


메소드 연기가 이제 어떤 걸 

메소드 연기라고 하는지 

대충 이해가 가셨나요?ㅎㅎ


이렇게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볼수록

예술이라는 것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거같네요!


조만간 또 다른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들고 

만나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영화관 어디일까?

예술정보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는 연휴가 길어서 ㅎㅎ

 굉장히 기대가 컸었는데요

저는 명절만 되면~ 가족들끼리 

꼭 영화관에 가곤 하는데!

갑자기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이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은

 바로 동대문 옆에 세워진 곳인데요!


1903년도에 동대문 옆에있는

 전기회사 창고에서 미국인이였던 콜브란이

 장사를 목적으로 시작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일요일과 

비오는 날 빼고는

매일 같이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을 하고 

입장료는 10전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 뒤에는 단성사 사주

 박승필이 1908년도에 

인수를 해서 '광무대' 라고

 이름을 바꿔서 

영화관을 운영했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 

영화가 맨 처음 선보인 곳은

'광무대' 가 아니라 남대문에 있는

 중국인의 창고라는 이야기도 있고

정동의 손탁호텔이라는 곳도 있고 

지금의 새문안교회 자리에 있던

 원각사라는 설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시기는 1900년을

 전후로 한 시기라서

이때부터 우리나라에도 

영화라는 새로운 예술이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같아요!



100년전에도 영화관이 있었다니깐 

굉장히 신기하지않으신가요?

그때는 광무대에 모인 사람들을 '호객탕자' 또는

'풍속 괴란장' 등 으로 불렸다고 하는데요!ㅎㅎ

그때 영화를 받아드리고, 한국 영화를 발전 시켜준

제작자분들이나 영화를 사랑한 관객들 덕분에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영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