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영화에서 사용되는 누벨바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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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일어났던 네오리얼리즘이란 영화 운동을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영화운동

<누벨바그>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누벨바그란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을 가졌는데요

프랑스 영화 산업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탄생되었는데요



젊은 예술가들은 기성세대의 관습적인 영화를 비판하면서 

프랑수아 트리포나 장릐크 고다르같은 젊은 평론가들이 

서른이 되기전에 직접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 나가서 

적은 예산으로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고해요!



그렇게해서 누벨바그 감독을은 기존에 강요되었던

관습적인 도덕관념을 거부하고, 영화를 만들때

형식의 자유분방함을 추구해서 영화를 만들었다고하네요



맨 처음 누벨바그라는 말이 쓰여진 건

1957년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 가 처음 사용했었는데요

이때 이 잡지의 편집장인 프랑수아즈 지루가 

누벨바그가 나타났다는 제목으로 기존 프랑스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젊은 세대의 행동에 대해서 기재를 했다고 해요



그 후로 영화 평론가인 피에르 비야르가 

자유로운 형식을 추구하는 영화를 만든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프랑스 영화를

지칭하는데 이 표현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부터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누벨바그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 후로도 계속해서 누벨바그같은 경우는 프랑스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나서 작가주의 영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있도록

누벨바그 영화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하네요


<영화용어> 네오리얼리즘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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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용어중에 

네오리얼리즘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앞으로는 한번 들어는 봤는데 도무지 감이 안오는 

영어용어에대해서 더 준비를 해볼까해요!



우선 네오리얼리즘이란 2차 세계대전 저후에 

사실주의를 추구했던 이탈리아의 영화 경향을 말하는 건데요


즉 네오리얼리즘은 파시스트 정권에서 

예술적입 억압에 대한 저항하는 영화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즉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현실을 포착하려고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제임스 M. 케인의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루키노 비스콘티감독의 < 강박관념>(1943) 은 당시 이탈리아의 사회 환경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대표적인 네오리얼리즘적인 영화였는데요 



영화 <강박관념> 의 시나리오를 쓴 안토니오 피에트란젤리는 

1943년 이탈리아 영화 잡치 <치네마> 에서 처음으로 네올리얼리즘 용어를

사용했다고 했기때문이라고해요!



하지만 네오리얼리즘이 실질적으로 전개된 것은

독일이 로마에서 철수한 직후인 1945년 로베트로 로셀리니가 

<무방비 도시> 를 발표하면서부터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 영화는 네오리얼리즘이 무엇인지 네올리얼리즘의 구성 요소들을

잘 보여주는 영화였다고 해요



네오리얼리즘같은경우는 현실을 왜곡하는 

할리우드 드라마 기법들을 비판했다고 하는데요

가끔은 드라마 기법 대신 다큐멘터리 기법을 활용해서 

꾸밈없는 현실을 보여주었다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네오리얼리즘은 시간 이미지에 기반을 둔 

현대 영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네오리얼리즘하면 현실속으로 직접 파고들어서

진실을 찾고 사회를 비판하는 유럽에서 일어났던 

영화 운동이라고 간단히 정리해서 알고계시면 될 거같아요

시네마 베리테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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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독립영화에 이어서

영화 관련 예술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눠볼까하는데요


오늘의 두번째 예술관련 이야기는 

<시네마 베리테> 라는 것이에요!



시네마 베리떼같은경우는 

프랑스어로 <진실 영화> 라는 것인데요

휴대가 가능하면서 남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장비를 이용해서

확실성, 자발성, 직접성을 

얻어내고 미리 예상된 서사 라인이나 

소재 개념을 거부하는 일련의 

록 영화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시네마 베리떼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건 

장 루슈와 에드가 모랭이 함께 만든 

<어느 여름의 기록> 에 관해 

언급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해요!


<어느 여름의 기록>에서 

영화 제작자가 인터뷰 대상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즉각적이면서 꾸밈 없는 방식으로 

주제를 불러내는 것으로 다쿠멘터리 형식이지만, 

감독이 개입하는 시네마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여기서 똑같은 방식이지만 

감독이 개입하지 않는 방법은

다이렉트 시네마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은데요


엄연히 시네마 베리테와 

다이렉트 시네마는 구분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시네마 베리떼로 유명한 감독은

크리스 마르케와 마리오 루스폴리가 있는데요


특히 마르셀 오필스의 <슬픔과 동정> 이 

일련의 인터뷰들을 통해서

독일 점령 치하의 프랑스를 

묘사하고있는 영화로 

유명하다고 해요!



하지만 가장 먼저 

시네마 베리떼를 사용했던 

감독은 러시아 영화의 선구자 

지가 베르토프인데요!


시네마 베리떼는 지가 베르토프의 

이론과 작품을 어느 정도 수용하고,

또 미국 기록 영화의 선구자인 

로버트 플래허티의 방식을 수용해서 

탄생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보면 영화라는 것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있는 건

다양한 장르가 나타나면서 인 거같은데요


계속 영화를 만들어내는 감독들이 

이전에 감독들의 작업방식들을 조금씩 수용하면서 

본인의 작업방식과 만나게해서 

새로운 장르가 탄생되는 것같아요 


그러고보면 다 연결고리가 있는 것같고요 

이런 것이 영화 뿐 아니라 예술, 그리고 모든 삶에서 

적용된다는 점이 너무 재밌네요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영화 장르는 물론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보겠습니다!